창의적인 열정과 프로정신, 넓은 안목을 가진
원익 구성원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N ㈜원익홀딩스, TGS사업본부 기술개발팀

2018.05.05

자율속에 책임을 다하는 원익홀딩스 TGS사업본부

㈜원익홀딩스 TGS사업본부 기술개발팀은 기존 생산제품에 대한 기술지원과 신제품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성훈 상무를 비롯해 총 8명이 근무하고 있는 기술개발팀은 신제품 개발과 기술지원을 주요 업무로 하는 개발1파트와 신규 파트를 개발하거나 발굴하여 그 파트에 대한 성능 검증을 주요 업무로 하는 개발2파트, 총 두 개의 파트로 나뉘어 근무하고 있다.

특히 기술개발팀 직원들은 각자 한 가지 이상의 프로젝트를 담당한다. 프로젝트 담당자는 리더로 활동하고, 다른 팀원들은 자기가 맡은 프로젝트 외에는 서포터로 활동하기에 모두가 리더이자 곧 서포터다. 이러한 업무 방식은 자유롭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활발한 소통을 가능케 한다.

㈜원익홀딩스 TGS사업본부 기술개발팀 김성훈 상무는 “개발팀의 업무는 정해진 틀과 형식에 얽매여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팀이 나아가야 할 목표는 정확히 주어지되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은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며 “이에 따라 팀원들에게 자율과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고 말했다.

김성훈 상무의 설명처럼 팀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활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다른 팀과 비교되는 기술개발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꼽았다. 먼저, 개발2파트 김주희 대리는 “각자의 의견을 눈치보지 않고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팀장님, 파트장님께서 분위기를 잘 유도해주신다. 경직되지 않은 분위기 속 자유로운 소통은 업무 능률 향상으로 이어진다” 면서 “또 회사 내에서 자유를 보장받는 만큼 자신의 역할도 충실히 해야 하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개발1파트 이현준 과장 역시 “기술개발팀은 회사 내 핵심기술을 다루는 부서이다 보니, 기술적으로 뛰어난 사람들이 모여있는 팀이다. 일을 진행하면서 의견차가 생기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직급고하를 막론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참신한 의견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개발2파트 이영수 과장도 “기술개발팀의 특성상 틀에 박힌 생각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한데, 이러한 팀 분위기는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고 같이 고민하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 고 강조했다.

소통, 그 자유로움이 개인의 성장 이끌어내

이러한 회사 내 분위기는 팀원 개개인의 성장에도 큰 힘이 된다는 설명이다. 개발1파트 강한묵 사원은 “업무를 하다보면 기존의 업무가 아닌 새로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업무가 주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전공서적이나 논문을 찾아보거나 선배님들께 편하게 다가가 여쭤보고 답을 구한다. 경직된 분위기였다면 바쁘신 선배님들께 다가가 질문 한 번 하기도 어려웠을 것” 이라며 “입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이러한 분위기에서 일하고 배우면서 스스로 성장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개발1파트 백순욱 대리는 “김성훈 상무님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환경에서 보다 넓게 생각하고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팀 내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 함께 공유하고 항상 최선을 다해 서로를 돕는 모습이 우리 팀의 자랑” 이라고 강조했다. 개발1파트 허진 대리도 “항상 소통하면서 이슈 사항들을 공유한다. 어려운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서로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움을 주고 문제를 공유해 함께 해결해나간다” 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개발2파트 김경태 사원은 워크샵이나 회식 등의 활동을 통해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고 배우는 계기도 있었다고. 그는 “개인적인 믿음과 종교의 이유로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해 회식 자리에서 잘 어울리지 못했었다. 어느 날 선배님 한 분이 ‘술은 마시지 않아도 모두 함께하는 자리이니 어색해하지 말고 웃으며 어울리는 것이 좋겠다’ 라고 조용히 문자를 넣어주셨는데 정말 아차 싶었다” 며 “관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나 자신을 깨달았다. 그 이후 워크샵이나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함께 어울리면서 선배님들의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혜, 사람 사이의 관계등 많은 부분에서 배우고 있다” 고 전했다.

㈜원익홀딩스 TGS사업본부 기술개발팀은 올해 대유량 Purifier 런칭, 개발 신제품 해외시장 매출 확대를 위한 업무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원익IPS에서 ㈜원익홀딩스로 독립한 첫 해인 만큼, 기존의 사업영역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사업 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함께 도전하여 신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매출 확대 주력

김성훈 상무는 “기존의 Purifier는 고객사가 필요한 유량에 맞게 직접 구매하는 방식이었으나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Gas 공급업체가 일괄적으로 발주를 받아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10KN 이상의 대유량 공급을 요구한다. 이에 따라 개발팀에서는 대유량Purifier를 개발 런칭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김성훈 상무는 “현재 OLED는 국내에서 주도하고 있으나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투자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만큼 국산화에 성공한 개발 제품을 중국 및 해외시장에 진출, 선점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할 계획” 이라며 “가스공급장치, Purifier 분야와 더불어 앞으로는 신규 분야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