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열정과 프로정신, 넓은 안목을 가진
원익 구성원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N ㈜테라세미콘, 제어팀

2018.05.05

㈜테라세미콘 제어팀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설비의 소프트웨어를 관리, 제어 업무를 담당하는 팀이다. 반도체 웨이퍼공정 중 열처리를 하는 설비의 제어를 담당하는 곳으로, 제어1파트와 제어2파트로 나뉘어져 근무하는 이 팀은 현재 김계현 부장을 중심으로 총 30명의 인원이 함께하고 있다.

지난 4월6일 오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테라세미콘에서 만난 이들은 팀 소개를 부탁하는 질문에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팀이다,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한다” 고 입을 모았다. 구성원은 총 30명이지만 외근이 많고 국내외 출장이 많은 팀이라 평소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환상의 팀워크’ 를 자랑하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테라세미콘 제어팀 김계현 부장은 “평소 팀 화합을 위해 분기마다 워크샵이나 특별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다같이 가까운 펜션을 찾아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2분기에는 서바이벌, 3분기 수상레포츠, 4분기 단풍놀이를 계획하고 있다” 면서 “이외에도 2개월 마다 외부의 커피숍에 모여 티타임을 갖는 등 평소 회사 내에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다” 고 설명했다.

분기별 워크샵이나 특별활동은 매달 진행하는 팀 미팅에서 선정하며, 팀 전체 활동 외에도 팀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취미생활을 함께 즐기고 있다. 이에 대해 이재규 대리는 “젊은 직원들이 모인 팀이라 그런지, 업무 외에도 주 3회 음주 가무는 기본이다.(웃음) 물론, 업무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 정도의 선에서 자연스럽게 단합하고 있다” 면서 “그때 그때 생각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헬스장도 함께 다니고, 낚시나 스키 등 운동이나 여가생활을 즐긴다” 고 말했다. 이어 한문수 사원은 “입사하고 현재까지 두 달 정도 근무했는데, 이런 분위기의 회사는 처음” 이라며 “팀원들이 서로 잘 뭉치고 마음도 잘 맞는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 업무에 더욱 빨리 적응할수 있었던 것 같다” 고 전했다.

서로를 배려하는 업무 분위기 속 시너지도 UP!

㈜테라세미콘 제어팀 김계현 부장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업무 분위기가 최대의 장점” 이라고 꼽았다. 자율적인 분위기 아래에서 각자 맡은 업무를 수행하며 서로의 업무를 도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제어1파트는 파트장을 중심으로 업무가 관리되며 프로젝트별 프로젝트 리더가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제어2파트는 업무들을 소파트로 묶어 각 소파트 마다 한 명의 리더를 중심으로 업무 및 인력 조율을 하여 각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황법모 부장은 “우리 팀은 젊음을 강점으로 업무에 대한 두려움 없이 문제를 잘 풀어 나갈 수 있는 의지와 정신력이 강하다” 며 “또한 소프트웨어를 관리, 제어하는 사람들답게 유연한 사고로 타부서와도 자유롭고 열린 마음으로 융화하며 업무를 진행한다” 고 설명했다.

특히 제어팀은 여름 휴가를 최소 9일을 갈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한 명의 직원이 9일 간의 휴가를 즐기는 동안, 업무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 만큼의 자신이 있기 때문. 김계현 부장은 “개인 1명이 잠시 이탈했다고 해서 팀 운영에 혹은 업무진행에 문제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팀원 모두가 서로를 Back up 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성욱 사원은 “9일 동안의 휴가를 다녀올 수 있는 건 내 빈자리를 다른 사람이 채워줄 수 있다는 의미와 동시에 내가 그 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역량이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팀원들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정착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며 “지난해에도 9일 휴가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올해도 역시 해외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개인의 성장이 회사의 경쟁력!

황법모 부장은 올 한 해 계획에 대해 “팀원 개개인의 성장을 통해 회사가 한 발 더 나아가 글로벌 TOP10에 올라설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며 “개인의 성장이 곧 회사의 경쟁력” 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팀원들은 각자 올 한 해 목표를세워 개인의 성장과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윤철용 사원은 “입사한 지 1년 반 정도 되었는데 업무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기 위해 올해는 더욱 업무에 매진할 것” 이라며 “이외에도 회사에서 교육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영어공부도 열심히 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하재헌 사원 역시 “회사, 그리고 팀 내에서도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해준다. 현재 온라인 교육을 듣고 있는데 앞으로 보다 계획적으로 교육을 들으며 나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또 장명수 과장과 윤상일 과장은 올 한 해 ‘행복’과 ‘성장’ 을위한 방법으로 ‘건강’ 과 ‘힐링’ 을 꼽았다. 장명수 과장은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처럼 올해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표준 체중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회사에서나 가정에서나 별다른 큰 문제없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고 말했고, 윤상일 과장은 “’힐링을 하자’ 가 올해 목표” 라며 “그동안 바쁜 업무로 인해 가족들과 캠핑을 자주 다니기 힘들었는데, 올해는 가족과의 시간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자주 만들 계획이다” 라고 각오를 전했다.

끝으로 김계현 부장은 “팀원들 모두 현재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거라 믿는다. 개인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해내면 그만큼 자율이 주어지는 만큼 현재 주어지는 자율보다 더 많은 자율을 뺏어갈 수 있도록 완벽하게 자신의 역할을 해 줄거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어 “회사 뿐 아니라 각자의 가정에도 큰 문제 없이 무탈하길 바란다” 며 “제어팀에는 총각들이 많은데, 하루 빨리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면 좋겠다” 고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