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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가족소식 ] 가족 테마 여행, ㈜원익IPS
DATE : 14.08.12 10:31     HIT : 4,200


  1. 숲에서 가족들과 여유로운 휴식 어린 자녀들 자연 체험 학습까지

    지난 5월10일 토요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으로 떠난 ㈜원익IPS ‘제1회 가족 테마 여행’에는 임직원과 가족들 7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가족 테마 여행’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따스한 햇살과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을 느끼며 수목원 입장 전부터 들뜬 모습이었다. 특히‘가족 테마 여행’답게 대부분의 임직원들은 부모님을 모시고 오거나 어린 자녀들과 동행,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엇보다 ㈜원익IPS 측은 이날‘가족 테마 여행’에서 별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고, 임직원 가족들이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에 연인, 가족들과 함께 이번‘가족 테마 여행’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수목원 입구에서 주최 측이 나눠준 도시락을 받은 후 각자 수목원 산책에 나섰다.

    수목원에 들어서자마자 어린 아이들은“메뚜기다!”, “우와~무당벌레야~”를 외치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곤충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도심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올챙이를 잡기도 하고, 처음보는 꽃과 식물에 대한 질문도 쏟아졌다.



    5살 아들, 4살 딸과 함께‘가족 테마 여행’에 참여한 ㈜원익 IPS 제품개발팀 전태호 과장과 부인 전희숙 씨는“평소 주말, 시댁이나 친정을 가는 것이 전부였다. 아이들을 위해 나가봐야 키즈 카페에 가는 정도로 만족했다”며“어린이날에도 아무것 못해 아이들에게 미안했는데, 이렇게 수목원에 올 수 있어 다행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아이들이 아토피와 비염이 있어 늘 걱정인데, 오늘 이렇게 자연에서 뛰노는 모습을 보니 건강에도 좋을 것 같다”면서 꽃과 식물을 관찰하는 아이들을 보며 흐뭇해 했다.

    품질보증팀 김형근 과장과 부인 장여진 씨 역시 7살, 5살 딸과 아들이 낙엽을 던지고 노는 모습에 즐거워했다. 김형근 과장은 “아이들이 어려서 주말마다 멀리는 가지 못하고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는 정도다. 오늘 이렇게 가족들을 배려한‘가족 테마여행’을 마련해준 회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9살, 10살 두 아들과 함께 온 DS본부 영업파트 김동현 부장과 부인 최자영 씨는“이렇게 좋은 자연 체험 학습이 어디 있겠나. 특히 국립수목원은 흔히 접할 수 없었던 나무와 식물, 곤충, 새 등 생태환경이 잘 보전돼 있어 더욱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터가 되는것 같다”고 말했다.



    자연이 선사하는 편안함! 어른도, 아이도, 뱃 속 아기도 행복했던‘가족 테마 여행’

    이번‘가족 테마 여행’에는‘태교 여행’을 온 임직원도 있었다. 기구설계파트 김창수 대리와 부인 배태민 씨는 결혼 1년차, 임신 7개월에 접어든 신혼부부. 회사 행사에 함께 참여한것도 이번이 처음이라는 이들은“일부러 태교 여행을 가기도하는데, 오늘처럼 좋은 기회가 어디 있겠나”라며“뱃 속 아기한테도 좋을 것 같고, 함께 손잡고 걸으면서 모처럼 신혼 기분을 만끽하고 싶어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모시고 온 가족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기술지원파트 최대준 부장은 장인, 장모는 물론, 이제 겨우돌 지난 딸과 4살 딸, 부인 등 대가족이 함께했다. 장인, 장모가 국립수목원에서 가까운 의정부에 살고 계셔서 모처럼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는 그는“평소 다함께 나들이를 갈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오늘 참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딸들이 아직 어리지만 호기심이 많아 너무 즐거워한다. 날씨도 좋고, 부모님도 좋아하시니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대준 부장의 장모는“사실, 사위가 평소에도 자주 챙기는 편”이라고 사위 자랑을 늘어놓으며“이렇게 날씨 좋은 날, 손주들과 함께 나오니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밥맛이 꿀맛”이라고 행복감을감추지 못했다.

    각종 식물과 꽃, 곤충들이 신기한 아이들, 그리고 어린 자녀들이 뛰노는 모습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한 부모. 이번 ‘가족 테마 여행’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행복’을 선사했다.



    특히 7살, 5살 예쁜 두 딸을 데리고 이번 여행에 참여한 인사팀 권기용 부장과 부인 이주연 씨는“최근 한 달 여 동안 집안에 힘든 일이 있어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면서“잔잔하게 수목원 산책을 하니 기분도 상쾌하고, 아이들도 너무 즐거워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요즘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전국민이 아파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가족 테마 여행’을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원익IPS의 제1회‘가족 테마 여행’은 단지 휴식에 그치지 않고 어린 아이들의 체험 학습은 물론, 참여한 모든 이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원익IPS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여행지 설문조사를 통해‘가족 테마 여행’의 여행지를 선정, 보다 더 많은 임직원과 가족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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